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04:00
밴스 "전쟁 때문에 졌다", 유가 100달러 붕괴
민주당 압승 다음 날 밴스 미 부통령이 "우리가 진 이유는 전쟁"이라며 패배 원인을 이란 전쟁과 대이스라엘 관계로 돌리자 전쟁 프리미엄 되돌림이 더 빨라졌다. WTI는 4시간 전보다 3.48% 내린 배럴당 91.94달러로 밀렸고 브렌트는 10월 7일 이후 처음 100달러 선이 깨졌는데, 같은 시각 나온 EIA 주간 재고에서 증류유가 356만 배럴 줄어 디젤 재고가 1억 배럴 아래 2003년 이후 23년 만의 최저로 내려앉았고 멕시코만 원유 재고도 2022년 12월 이후 가장 적었음에도 가격은 내렸다. 증시는 개장 급등 폭을 일부 반납해 4시간 전보다 나스닥종합이 1.65% 오른 25,791.82, S&P500이 1.52% 오른 7,684.15로 한 시간 전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7% 급등해 시가총액 4조 1,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위험선호는 코인으로도 번져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되찾아 2.47% 오른 80,418달러, 이더리움은 4.40% 오른 2,431달러를 기록했지만 미 주식 공포탐욕지수는 29(공포)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