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전 04:00
민주당 의회 장악에 아시아 증시 투매
CNN·NBC가 민주당의 하원 장악을 확정 예측한 데 이어 상원에서도 텍사스에서 민주당 탈라리코가 공화당 팩스턴을 꺾어 1988년 이후 첫 민주당 의석을 만들고 캔자스·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공화당 텃밭을 뒤집으며 다수당에 근접했고,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는 라마스와미가 패했다. 코스피는 장중 4%까지 밀린 뒤 오후 1시 5,449.30(-3.53%), 코스닥은 687.30(-2.43%)을 기록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42,306.43(-2.3%)으로 7월 31일 이후 최저로 마감, 유로스톡스50 선물도 1.5% 내리며 매도가 유럽으로 번졌다. 민주당 의회 장악 시 AI 데이터센터·빅테크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 투매를 키웠는데, 오하이오에서는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 21건 중 16건이 금지·제한 추진이었다. 반면 미 2년물 국채금리는 4.551%로 2개월 만에 최저까지 내려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했고, 달러 약세로 유로는 1.125달러(+0.5%), 원/달러는 1,336.98원(-0.48%)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