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후 05:00
BoC도 추가 인상 시사, 유가발 인플레 경계
캐나다은행 맥클럼 총재가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더 오래 높게" 머물 것이라며 정책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연말 CPI를 3.5%로, 2027년 대부분 3% 이상으로 보면서 기업의 비용 전가와 경기 회복이 에너지 충격을 고착시킬 수 있다고 했다. 10월 28일 3년 만의 첫 인상(2.5%)에 이은 메시지로, 하루 전 호주중앙은행이 중동 전쟁을 명시하며 4.85%로 올린 것과 같은 논리다. 유가는 4시간 전보다 1.35% 내린 95.89달러로 전쟁 프리미엄을 계속 되돌리고 있지만 레벨 자체가 높아, 통화정책 쪽에서는 여전히 매파 재료로 남아 있다(IEA는 같은 시간 유럽이 10년 만에 가장 적은 저장량으로 겨울을 맞으며 가스 부족이 2027년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증시는 중간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간밤 반도체 반등을 지켰다 — 나스닥종합은 4시간 전보다 0.93% 높은 25,397.98, S&P500은 0.47% 오른 7,577.04인데 다우만 0.43% 낮은 51,758.60이고, 유럽은 FTSE100 -1.03%·IBEX -0.72%·DAX -0.31%·CAC40 -0.22%로 전부 하락 마감했다. VIX는 20.7, CNN 공포·탐욕 지수는 20(극단적 공포)에 머물러 있고 장 마감 후 AMD·슈퍼마이크로·아리스타·쿠팡 실적이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