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후 12:00
우크라, 러시아 최대 정제허브 타격
우크라이나군이 31일 새벽 러시아 바시코르토스탄 우파의 바시네프트-노보일 정유공장을 드론으로 타격해, 고옥탄 가솔린 성분과 정제용 수소를 만드는 촉매 리포밍 설비에 화재가 발생했고 인접한 바시네프트-UNPZ에서도 불길이 확인됐다. 우파 정제 복합단지는 공장 3개 합산 연 2,350만 톤 규모로 러시아 최대급이다. 같은 날 로스토프주 미사일 연료 공장도 피격됐고, 러시아 정부는 포고령으로 대부분 품목에 해당하는 경유 수출 금지를 1월까지 연장했다고 인테르팍스가 전했다. 토요일이라 WTI는 금요일 종가 104.12달러에 멈춰 있고 24시간 열린 코인도 비트코인 7만 7,619달러(4시간 +0.34%)로 조용해, 정제 마진과 경유 크랙에 실제로 얹히는지는 월요일 개장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