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후 03:00
미 증시 반등, 앤트로픽 약정 8,954억 달러
유가 급락이 이어지며 미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 금요일 종가 대비 다우 52,331.95(+1.08%)·나스닥 25,635.99(+0.78%)·S&P500 7,628.77(+0.64%)이고 WTI는 97.11달러(-2.5%)로 100달러를 밑돌며 금 3,974.30달러·은 51.05달러도 1.6%대 올랐다. 장중 앤트로픽이 수정 상장 서류를 내고 3분기 매출 169억 6,000만 달러(전년 13억 8,000만)·순손실 233억 달러(이 중 219억 달러는 비현금 비용)를 공개했는데, 9월 30일 기준 누적 지출 약정이 8,954억 달러이고 구글 클라우드 약정을 1,213억 달러로 올린 점은 지난주 기술주를 눌렀던 AI 캐펙스 부담을 다시 상기시킨다. 지표는 오히려 식었다 —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가 54.9로 속보치 56.0에서 하향 수정됐고 건설지출은 전월비 -1.9%(예상 +0.3%)로 크게 밑돌았다. 유가 낙폭의 근거인 협상 기대는 아직 조건부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가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고, 같은 시간 WSJ은 걸프 동맹국들이 이번 주 추가 타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