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후 03:00
OPEC+ 12월 동결 확정, 재료는 월요일로
일요일 OPEC+ 7개 산유국 화상회의는 12월 생산 할당량을 9월에 정한 수준(합계 약 3,100만 배럴/일)으로 그대로 뒀고, 이란 전쟁으로 수출이 끊긴 상황에서도 새 정책 결정은 11월 29일 다음 회의와 2027년 쿼터 논의로 미뤘다 — 지난주 소식통 보도대로여서 WTI 는 금요일 종가 104.12달러에 그대로 멈춰 있다. 코스피 5,730.74·S&P500 7,580.07 도 주말 휴장으로 금요일 값이고 비트코인도 78,055달러에서 ±1% 안에 머물러, 이번 주 분기점은 지금 가격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몰린 일정이다. 다만 금요일 하락의 성격은 짚어둘 만하다 — S&P500 이 -1.82% 로 6월 5일 이후 최악이었고 인텔 -28.58%, 기술 섹터 약 -5% 였지만 동일가중 지수(RSP)는 -0.79% 에 그쳐 평균 종목의 피해는 지수보다 훨씬 작았다. 월요일엔 10월 ISM 제조업 PMI(컨센서스 54.7, 전월 54.5)와 장 마감 후 애플·팔란티어 실적이, 화요일엔 미국 중간선거와 9월 JOLTS 구인건수·AMD 실적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