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후 02:00
미·이란 잠정합의 임박 보도, WTI 94달러대
미국이 카타르 중재단의 양해각서(MOU) 초안을 승인하고 양측이 핵 프로그램과 동결자금에서 서로 양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알아라비 알자디드, 중재팀 인근 소식통) — 사우디·UAE도 내용을 통보받고 승인했으며, 발표를 단계적·동시에 하는 '잠정합의' 형태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WTI는 최근 4시간에 2.7% 더 밀려 94.65달러로, 월요일 7% 급락 이후 되돌림을 거의 반납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에서 간밤 이란 시설 타격을 확인하면서도 연 40억 달러 이스라엘 지원을 연말 중단한다고 밝혔고, 유가는 그 발언 뒤 장중 상승분을 내주고 하락 전환했다(라이트 에너지장관은 공습이 원유 흐름에 영향 없다고 했다). 유가 급락이 인플레·연준 추가 긴축 우려를 덜어주며 금은 1.3% 올라 3,970달러, 은은 2.9% 올라 50.4달러로 반등했다 — 한국·미국 지수는 휴장·개장 전 구간이라 4시간 변동이 0으로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