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전 10:00
도하 중재 와중 호르무즈서 이란 어선 피격
도하에서 미·이란 중재가 이어지는 사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 사건이 보고됐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현지시간 31일 케슈섬 남쪽 14해리 지점에서 '적' 드론이 어선 2척을 공격해 어부 2명이 실종되고 2명이 다쳤다고 전했고, 혁명수비대 계열 타스님 통신은 공격 주체를 미 해군으로 지목했다. 미국 측 확인은 없고 이란 매체 주장만 나온 상태지만, 한 시간 전까지의 재료가 '긍정적 진전'이라는 중재 쪽 전언이었던 만큼 방향이 반대인 첫 소재다 — 9월 13일 같은 케슈섬 해역에서 상업용 선박이 피격된 이후 이 수역에서 이란 선박이 직접 공격받았다는 보고가 다시 나온 것이기도 하다. 토요일 휴장이라 가격은 전부 금요일 종가(WTI 104.12달러·미 10년물 4.98%·코스피 5,730.74)에 멈춰 있고 24시간 열려 있는 코인도 비트코인 7만 7,455달러(4시간 +0.2%)로 조용해, 이번 사건의 반응은 11월 3일 중간선거와 미국이 걸프 동맹국에 통보한 11월 4일 공습 재개 시한을 끼고 월요일 개장 때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