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후 08:00
중국 증시 안정화 회의, 아시아 개장 변수
인민은행이 금융감독총국·증권감독위원회와 주요 은행을 불러 자사주 매입·지분 확대용 재대출 프로그램을 손보는 회의를 월요일 열기로 한 것으로 일요일 블룸버그·SCMP 가 전했다. 10월 16일의 매도 억제·자사주 매입 유도에 이어 이번엔 은행에 저금리 자금을 대주는 쪽을 보강하는 것으로, AI 관련주 동반 급락에 본토 증시가 흔들린 10월을 보낸 뒤 나온 후속 조치다. 이란-미국 도하 간접협상은 주말 사흘째 이어졌지만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국영매체를 통해 "협상은 진전 중이나 확정된 결론은 없다"고 밝힌 상태에서 멈춰 있고, 호르무즈에서는 일요일에도 UKMTO 에 상선 피격 신고가 또 들어왔다. 주말 휴장이라 코스피 5,730.74·WTI 104.12달러·S&P500 7,580.07 은 금요일 값 그대로여서, 두 재료 모두 네 시간 뒤 아시아 개장에서 처음 가격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