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후 09:00
빅테크 실적 갈렸다, MS 상승·알파벳 급락
뉴욕 장 마감 직후 나온 MS와 알파벳 실적이 정반대로 갈렸다. MS는 매출 922.8억달러(예상 906.3억)·조정 EPS 4.89달러(예상 4.73)에 애저 매출이 48% 늘어 예상 44.8%를 넘기며 시간외 4%대 올랐지만, 알파벳은 매출 1,275.8억달러로 예상 1,279억을 밑돌고 검색 매출 633.5억달러(예상 648.5억) 부진에 잉여현금흐름이 -90.7억달러(예상 -27억)로 두 분기 연속 적자를 내 시간외 7% 넘게 급락했다 — 설비투자는 513.6억달러로 전년 대비 114% 늘었다. 같은 AI 투자 사이클에서 애저는 매출로 돌아오고 구글은 현금 유출로 먼저 나타난 셈이라 'AI 자본지출 청구서'가 종목을 차별하기 시작했다. 정규장은 FOMC 동결을 소화하며 S&P500 +0.23%·나스닥 +0.21%로 소폭 상승 마감해 이 실적 충격은 아직 지수에 반영되지 않았고, 4시간 기준으로도 금 +0.64%·비트코인 +0.91%·WTI -1.0%의 조용한 움직임에 그쳤다. 한편 베선트 재무장관은 CNBC에서 에너지 공급 충격이 오고 있어 연준이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