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전 06:00
미중 제재 공방 재점화, 코스피는 반등
미 국토안보부가 28일 화다지인(BGI 지노믹스)·MGI테크 등 중국 유전체 기업 3곳을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UFLPA) 제재 명단에 추가하자, 중국 상무부가 오후 2시 양국 정상 합의를 심각하게 벗어난 경제 강압이라며 필요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반발했다. 앞서 나온 북한 미사일은 비행거리 250km로 추정됐고 대통령실이 긴급회의를 열어 발사 중단을 촉구했다. 한은 황건일 금통위원은 원/달러 변동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지금은 물가에 집중할 때라고 했고,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한은 8월 전망치 4,500억달러를 웃도는 5,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재료가 겹쳤지만 코스피는 5,940.82로 4시간 전보다 1.19% 올라 삼성전자·현대차 실적 충격을 상당 부분 되돌렸고 원/달러도 1,335.67원에 머물렀다. 대신 은이 4시간 만에 2.2% 빠진 52.84달러, 금이 0.9% 내린 4,036달러로 안전자산 쪽만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