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전 10:00
인텔 27% 급락에 12월 인상 기대 후퇴
인텔이 뉴욕 개장 전 거래에서 27% 넘게 빠지며 AI·반도체 쇼크가 하루 더 이어졌다. 3분기 매출 165억 1,000만 달러(+21%)·조정 EPS 52센트는 컨센서스를 넘겼지만, 4분기 가이던스를 매출 150~160억 달러·EPS 25센트(컨센 171억 달러·43센트)로 낮추고 PC 부진이 2028년까지 간다고 밝힌 것이 원인으로, 이 낙폭이 종가까지 유지되면 1974년 이후 52년 만의 하루 최대 하락이 된다. 충격은 금리 기대로 번져 CME 페드워치 12월 인상 확률이 수요일 83%에서 목요일 74%로 내려갔고 2026년 12월까지 반영된 인상폭도 21bp에서 18bp로 줄었다. 미국 지수는 아직 휴장이라 변동이 0으로 찍히지만 VIX가 4시간 만에 6.8% 올라 18.37, 비트코인은 77,695달러(-1.1%)로 밀렸고 JP모건은 저변동성 종목 쏠림이 6월 0%에서 18%까지 커졌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