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7일 오후 09:00
네타냐후 블록 열세, 나스닥 1.2% 상승 마감
한국시간 28일 새벽 첫 출구조사 속보는 리쿠드가 1당이라는 것이었지만, 뒤이어 나온 전체 그림은 반대였다 — 채널12 기준 네타냐후 블록 50석 대 아이젠코트 블록 52석(채널11·13은 50 대 53)으로 네타냐후는 차기 총리로 전망되지 않았고, 리쿠드가 24~25석으로 1당인데도 양 진영 모두 과반 61석에 못 미쳐 아랍계 17~18석이 연정의 변수로 남았다. 이란 전쟁의 확전 경로를 좌우할 정권 향방이 여전히 미정이라는 뜻이다. 뉴욕 증시는 유가 하락과 AI 수급 회복에 기술주가 끌어 나스닥 26,477.81(+1.18%)·S&P500 7,722.60(+0.60%)·다우 52,377.57(+0.03%)로 마감했고 반도체주가 1.8%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 마감 뒤에는 비자가 조정 EPS 3.48달러(예상 3.44달러)와 배당 16% 인상을 내놨고, API 주간 원유 재고가 203만 배럴 감소(예상 80만 배럴 증가)로 집계되면서 WTI는 99.90달러 정산 뒤 100.2달러로 되돌렸다. 한국시간 29일 새벽 3시 FOMC 결정이 대기 중으로,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관련 문구 수위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