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01:00
독일 물가 2.8% 급랭, 은은 50달러 붕괴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예비치가 전년비 2.8%(예상 3.0%, 9월 3.3%)·전월비 -0.2%로 꺾였고 조화지수(HICP)도 2.8%로 내려왔다. 바이에른·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등 주요 주 물가가 일제히 둔화한 결과여서, 어제 ECB 동결 직후 나온 12월 인상 관측과는 반대 방향 재료다. 미국도 3분기 고용비용지수가 0.8%(예상 0.8%, 2분기 0.9%)로 임금 압력 둔화를 확인해 국채 금리는 지표 발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물가 쪽은 식었는데 자산 가격은 계속 밀렸다 — 아마존·인텔 실적 실망이 이어져 장전 매그니피센트7이 전부 하락(인텔은 20%대 급락)했고, 현물 은은 2025년 11월 이후 처음 온스당 50달러를 내줬으며(50.11달러, 4시간 -1.7%) 금 3,964달러(-1.1%)·코인 전체 시총(-1.6%)도 동반 약세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 3곳 야간 공습을 재개(노박 부총리 확인)했지만 유가는 WTI 103.84달러(+0.2%)에서 정체했고, 한·미 지수는 22:00 KST 기준 개장 전이라 변동이 0으로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