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후 03:00
AI 되돌림, 12월 인상 기대 72%로 후퇴
수요일 FOMC 이후 12월 인상 확률이 83%에서 72%로, 2026년 말까지 누적 인상폭 기대는 21bp에서 18bp로 내려왔다 — 연준이 10대 2로 매파적 동결을 하고 워시 의장이 12월 가이던스를 거부했는데도 기대가 식은 배경은 AI 트레이드 되돌림이다. 금요일 마감에서 반도체지수(SOX)는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져 역대 5번째로 긴 연속 상승 기록이 끝났고, 헤지펀드는 6월 이후 보유 규모를 8% 줄여 역대 최대 폭의 지속 감소를 기록했으며, 10월 IT 종목은 실적 발표 다음 거래일에 평균 1.2% 하락해 전 업종 최하위였다. 다만 골드만 집계로는 EPS 예상치를 넘긴 종목의 다음날 초과수익이 1.52%p로 과거 평균보다 높아 실적 자체가 깎인 것은 아니고 포지션이 줄어드는 구간이며, BofA 하트넷은 올해 9% 내려 투자등급 대비 수익률이 30년 만에 최저인 기술주 회사채를 매수 시점으로 지목했다. 일요일 휴장으로 나스닥 25,436.99·미 10년물 4.98%·코스피 5,730.74는 금요일 종가에 멈춰 있어, 금리 기대 후퇴가 주식·크레디트에 더 반영되는지는 11월 3일 미 중간선거를 앞둔 월요일 개장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