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전 11:00
라가르드 조기 사임 확정, 후임 인선 개시
유럽중앙은행이 라가르드 총재의 2027년 2월 7일 사임을 공식 확인했다 — 직전 시간대에 외신 피드로만 돌던 사퇴 시점 보도가 ECB 성명으로 굳어진 것으로, 원래 임기(2027년 10월)보다 8개월 빠르다. EU 정상회의가 조약 283조 절차에 따라 곧바로 후임 인선에 착수했고, 전 스페인·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인 데 코스와 크노트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한국시간 밤 10시 15분 금리 결정(예금금리 2.5% 동결 전망)과 10시 45분 기자회견이 그대로 남아 있어, 통화정책보다 총재 교체 일정과 내년 프랑스 대선 변수가 회견의 초점이 될 공산이 크다. 가격은 조용하다 — 한국·미국 지수가 휴장 구간이고 금 4,042달러·WTI 101.2달러·달러인덱스 102.17 등 24시간 거래 자산의 4시간 변동도 0.6% 안쪽이며, 미국 개장 전 실적은 일라이 릴리(조정 EPS 7.48달러, 예상 5.59달러)·머크·캐터필러가 모두 예상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