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전 04:00
호주 금리 18년 최고, 아시아 반도체 동반 투매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올려 4.85%로 가져갔다 — 2008년 11월 이후 최고이자 올해 다섯 번째 인상이고, 6대3 표결로 세 명은 4.60% 동결을 원했다. RBA는 물가가 향후 1년간 3% 위에 머물고 2026년 4분기 CPI가 4.5%에 이를 것으로 보면서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을 근거로 명시했고, 'AI 관련 지출이 기술재 가격을 빠르게 올린다'는 문장까지 성명에 넣었다. 그 AI 지출의 조달 비용은 같은 시간 시장에서 숫자로 드러났다 — 오라클이 200억 달러(주식 100억·채권 100억) 조달에서 신주 8,620만 주를 주당 116달러, 금요일 종가보다 11% 낮게 찍었고 채권 금리는 7%대다. 반도체 투매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어서 대만 가권지수가 장중 44,098.01(-1.83%)로 3개월 최저, 대만달러는 2025년 4월 이후 최저로 밀렸으며 코스피는 5,662.74(-3.35%)·코스닥은 709.03(-3.45%)으로 한 시간 전 수준에서 횡보 중이다. 호주달러는 금리를 올렸는데도 0.6974달러로 0.35% 내렸고, 안전자산 쪽은 여전히 비어 있다 — 은 49.77달러·금 3,936.2달러로 약세가 이어지고 WTI는 96.65달러 보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