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후 07:00
돌파구 보도와 즉시 부인, 나스닥만 마이너스
미·이란 협상에 카타르 중재로 돌파구가 생겼다는 알자디드 보도가 나온 직후, 같은 시간대에 파르스통신은 "메시지 교환에 새 진전이 없다"고, 이란 소식통은 "7개 조건 이행 전엔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맞받았다 — 주요 통신사 확인은 아직 없는 단계다. 유가 급락 자체는 이어져 WTI가 96.14달러까지 밀렸고, 수혜는 유가 민감 업종으로 뚜렷하게 쏠려 유나이티드·아메리칸 등 항공주가 4~6%, 카니발·로열캐리비안이 4~5% 올랐다. 반면 상승 주도는 다우 하나로 좁혀져(52,242, 금요일 종가 대비 +0.9%) 나스닥은 25,419로 금요일 종가 25,437을 밑도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VIX도 20.12로 다시 20선 위다. 금요일 29% 폭락한 인텔이 장중 5~6% 더 빠져 고점 대비 -57%(시총 4,400억 달러 증발)가 됐고 오라클도 6% 넘게 내려, 유가 하락의 부담이 AI·반도체 쪽에만 남은 장중 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