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전 01:00
AI 자금조달 냉각, 오픈AI 조달 축소
파이낸셜타임스가 오픈AI의 이번 라운드 조달 목표가 약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100억 달러 깎였다고 보도했다. 기업가치를 1조 4,000억에서 1조 2,500억 달러로 낮춘 건 지난 27일 이미 전해진 내용이고, 새로 확인된 건 조달 '규모' 자체가 줄었다는 점으로 AI 설비투자 부담을 문제 삼는 투자자 반발에 수요가 이전 라운드만큼 붙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급락으로 S&P500·나스닥이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S&P500이 6개월여 만에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한 금요일 직후라, 'AI 투자에 돈이 계속 들어오는가'라는 같은 질문이 조달 쪽에서도 확인된 셈이다. 주말 휴장으로 지수·금리·유가는 금요일 종가에 멈춰 있어(코스피 5,730.74·WTI 104.12달러) 가격 반응은 개장 후에야 확인되고, 유일하게 열린 코인은 비트코인 7만 7,569달러로 4시간 +0.8% 소폭 강세라 추가 위험회피 조짐은 아직 없다. 새벽에 쏟아진 사우디 주재 美 비긴급 직원 출국 지시·이란 주변 미군 배치 헤드라인은 각각 23일 발효된 조치와 전일 발언의 재유통이라 전선에 새 진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