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전 01:00
코스피 낙폭 만회, 아시아 PMI 둔화
금요일 월가 기술주 급락(나스닥종합 -2.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을 받아 코스피는 5,637.77(-1.62%)로 출발했지만 한 시간 반 만에 낙폭을 되돌려 10시 현재 5,750.68(+0.35%)로 상승 전환했다 — 개인·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받아내는 구도이고, 아시아 전반이 월가 낙폭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았다. 09시 30분 발표된 10월 제조업 PMI 는 한국 51.3(9월 53.9)·대만 54.9(56.7)로 동반 둔화하고 일본만 53.3으로 유지돼, 지수 반등과는 방향이 엇갈렸다. 유가는 선물 재개장 하락이 더 깊어져 WTI 101.87달러(-2.16%)·브렌트 111.60달러(-1.6%)까지 밀렸고, 물가 부담이 덜어지자 금은 1년 최저에서 장중 최대 0.7% 반등해 3,900달러선을 회복했다(스냅샷 +0.3%, 은 49.89달러 +1.3%). 10월 금은 약 -6%로 2008년 이후 최악, 은은 -18%로 50달러를 내준 뒤의 되돌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