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전 06:00
일본은행 전망보고서, 추가 인상 유지
일본은행이 10월 30일 회의(정책금리 1.25% 동결)의 분기 전망보고서 전문을 월요일 오후 2시 공개하면서, 일본의 실질금리가 최근 전 만기에서 올랐고 특히 장기·초장기 구간의 상승폭이 컸다고 밝혔다 — 다만 평균·중간값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이며 경기·물가가 전망대로 간다면 정책금리를 계속 올린다는 문구를 유지했다. 기조적 물가는 2% 수준까지 올라와 최근 몇 년간 그 근처에 자리 잡는 중이라고 평가했고, 금융환경을 판단할 때 한 지표에 의존하지 않고 주식·환율 같은 자산가격 움직임까지 들여다본다고 적었다. 미국 지수·국채금리는 휴장이라 반응을 확인할 수 없는 구간이고(S&P500 7,580.07 등 금요일 종가 고정, 달러인덱스 101.83·-0.08%), 오전 도쿄에서 '일본은행이 완화적으로 남는다'는 전망에 엔화가 밀렸던 것과는 보고서의 결이 반대였다. 코스피는 장 막판 5,892.98(4시간 +2.37%)까지 상승폭을 더 키우며 삼성전자가 3% 올랐고, WTI는 100.52달러(-1.19%)에 머문 가운데 시진핑이 1978년 수교 이후 첫 오만 국가원수 방중을 맞아 베이징에서 회담하며 지역의 평화·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