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전 11:00
이란 중재안 거부에 유가 되돌림
이란 고위 당국자가 로이터에 "카타르가 적대행위를 멈출 새 제안을 내놓은 바 없고, 제시한 아이디어는 수용 불가"라며 핵 문제에서 유연성을 보이지 않는 정책도 그대로라고 밝혔다. 일요일 테헤란에 전달된 '7일 신뢰구축 초안'을 사실상 되돌린 셈이어서, 그 초안 보도로 눌려 있던 유가가 발언 직후 되살아나 WTI는 배럴당 101.54달러, 4시간 전과 거의 같은 수준(-0.24%)으로 돌아왔다. 같은 시간 이스라엘 총선 개표는 77.6%까지 진행돼 네타냐후 블록이 54석으로 앞섰지만 과반 61석에는 7석 부족하고, 아이젠코트 블록 49석·아랍계 정당 17석으로 어느 진영도 정부를 세울 수 없는 구도다 — 중동 변수가 하나도 정리되지 않은 채 밤을 맞는다. 한국·미국 지수는 휴장 구간이라 4시간 변동이 전부 0으로 고정돼 있고, 24시간 거래되는 자산 중에서는 금 4,058.5달러(+0.39%)와 비트코인 81,500달러(+0.77%)가 소폭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