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03:00
급락이 크레디트로, 인텔 CDS 사상 최고
미국 증시 낙폭은 4시간 전과 비슷하지만(나스닥 -2.12%·25,628.39, S&P500 -1.28%·7,621.46, 다우 -0.42%), 이번 시간의 새 소재는 주식에서 크레디트로 번진 흔적이다. 인텔 5년물 CDS가 123.5bp로 사상 최고를 찍어 2022년 10월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10월 28일 104bp), 브로드컴 175.4bp(+약 10bp)·스페이스X 266.5bp(+약 20bp)도 함께 벌어졌으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4시간 만에 12bp 확대돼 3.26%가 됐다. 공교롭게 BofA 하트넷은 이번 기술주 하락을 '전형적인 긴축 고통'이라며 '일자리 감소나 신용 사고가 없으면 치명적이지 않다'고 했는데, 그 조건 중 하나가 지금 시험받는 셈이다. 고점 대비로는 앱러빈 -68%·코인베이스 -62%·코어위브 -60%·오라클 -51%로 AI·고베타 종목이 줄줄이 약세장에 들어갔고, CNN 공포탐욕지수는 29(공포)·VIX는 19.15(+4.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