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5일 오전 02:00
AI 규제 공포, 아시아 반도체로 확산
미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이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번지며 간밤 미국 랠리와 정반대로 아시아 반도체주가 무너졌다. 코스피는 5,458.83(-3.96%), 코스닥은 686.47(-3.98%)로 690선까지 밀렸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5~7% 급락했다. 개장 직후 토픽스가 2.1% 올랐던 일본마저 하락 반전해 닛케이225가 3% 넘게 밀렸고(소프트뱅크 -7%·키오시아 -10%·어드반테스트 -6.4%), 대만 가권지수도 2% 넘게 떨어져 어제까지 '코스피만 역행'이던 구도가 아시아 전역으로 번졌다. 반대로 홍콩 항셍테크는 2% 넘게 올랐고(알리바바 +6%), 안전자산인 금은 4시간 전보다 1.5% 올라 4,100달러대에 들어섰고 은도 1.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