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후 01:00
英 예산안·美 무역적자 확대, FOMC 앞 관망
한국시간 21:30 영국 존 힐리 재무장관의 첫 가을 예산안 발표가 시작되면서 OBR이 2027년 성장률 전망을 1.6%에서 1.0%로 낮추고 2026/27년 정부 차입을 GDP의 4.2%(3월 전망 3.6%)로 올려 잡았다. 재정 여유분은 3월 236억 파운드에서 150억 파운드로 줄었는데 OBR은 그 축소의 핵심 요인으로 중동 전쟁을 지목했고, 예산안에는 은행 추가과세 3%p 인상과 2,000만 가구 100파운드 에너지 지원, 전기요금 부가세 인하 연장이 담겼다. 같은 시각 발표된 미국 9월 상품무역적자는 1,349억 달러로 예상치 1,302억 달러와 전월 1,321억 달러를 모두 웃돌며 3월 이후 최대로 벌어졌는데, 수입이 2.4% 늘고 그중 컴퓨터·반도체 등 자본재 수입이 7.5% 급증한 결과여서 AI 투자 수요가 적자를 키운 모습이다(도매재고도 +0.6%, 예상 +0.5%). 가격은 관망세로, 한국·미국 지수는 휴장 구간이라 4시간 변동이 전부 0이고 UBS가 연말 브렌트 전망을 배럴당 100달러에서 110달러로 올렸음에도 WTI는 101.85달러(+0.15%)에서 상승이 멈췄으며 VIX 17.38(-1.0%)·비트코인 80,760달러(-0.9%)·이더리움 -1.3%로 위험자산이 소폭 후퇴한 채 29일 새벽 3시 FOMC(매파적 동결 전망)와 그 직후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