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전 06:00
장 막판 반등 반납, 코스피 4%대 급락
오후에 줄었던 낙폭이 장 막판 다시 벌어졌다. 한 시간 전 5,740.07까지 올라왔던 코스피는 15시 현재 5,665.80으로 전일 종가(5,937.66) 대비 4.6% 낮은 수준으로 되밀렸고, 코스닥도 724.67에서 718.82로 오전 저점 근처까지 돌아왔다. 오전 10시 매도 사이드카와 장중 저가 5,599.42를 찍은 뒤의 반등이 결국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 코인은 바이낸스 출금 재개 발표 직후의 반등폭을 지키는 수준에서 멈췄고(비트코인 78,574달러, 4시간 +2.3%), WTI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메카 상공 후티 드론 격추 발표와 후티 측 부인에도 4시간 기준 1.1% 내린 103.23달러로 지정학 재료에 반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