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09:00
다우 3% 폭등 마감, 막판엔 기술주만 되돌림
다우존스가 1,570.47포인트(3.03%) 오른 53,357.19로 마감해 44년 만에 가장 좋은 '중간선거 다음 날'을 확정했다. S&P500은 1.58%, 나스닥은 364.50포인트(1.44%) 오른 25,736.51로 끝났다. 다만 마지막 두 시간의 결은 달랐다 — 나스닥은 한국시간 새벽 2시 고점 25,911에서 종가까지 0.7% 되돌린 반면 다우는 상승폭을 지켰고, 직전 시간대의 빅테크 AI 지출 긴축 신호가 지수 레벨에서도 갈라지기 시작했다. VIX는 16.8까지 내려앉고 WTI 12월물은 7.71% 급락한 배럴당 88.68달러로 마감해 전쟁 프리미엄 해소가 위험선호를 떠받쳤지만, 애틀랜타 연은의 4분기 GDPNow는 화요일 제조업·무역수지·ISM 서비스업 지표를 반영하며 11월 2일 3.74%에서 3.44%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