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전 12:00
우크라·러 3자 회담 10일 아부다비 확정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실무급 3자 회담을 11월 10~11일 아부다비에서 중재한다고 밝혔다 — 10월 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이 원칙 동의했던 '11월 전반기' 개최가 날짜까지 특정된 단계이고, 의제는 종전과 전후 안보 협정·긴장 완화·재건 지원이다. 새로 붙은 것은 미국 협상단이 이번 주 브뤼셀에서 프랑스·독일·영국·EU·나토 대표를 만나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과 유럽 안보 체제, 재건 자금을 논의한다는 부분으로,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아부다비에 직접 간다. 다만 가격은 따라오지 않았다 — 전일 유가 7% 급락을 끌어낸 미·이란 데탕트 기대에 우크라이나 쪽 일정이 하나 더 얹혔는데도 WTI는 96.43달러로 4시간 동안 0.2% 밀렸을 뿐이고, 미 3대 지수는 S&P500 7,541.40·나스닥 25,164.31에서 폐장 상태이며 코스피도 전일 종가 5,859.08에서 막 개장해 반응은 이날 아시아장으로 넘어갔다. VIX가 21.15로 20선 위에 남아 있어, 전일 마감을 지배한 반도체 매도 부담이 외교 일정보다 여전히 앞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