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후 08:00
원전주 급반등, 갈라진 AI 전력 테마
미국 증시 마감 한 시간 전까지 S&P500 7,403.58(4시간 -0.25%)·나스닥종합 24,671.94(-0.17%)·다우존스 51,437.67(-0.27%)이 모두 소폭 마이너스에 머물렀고 VIX는 24.46으로 더 올라 간밤 반등의 되돌림이 이어졌다. 지수는 멈춰 있지만 그 안에서 AI 전력 테마가 둘로 갈렸다 — 오클로가 3분기 적자를 예상보다 작게 내며 장중 19%까지 뛰고 뉴스케일파워 15%·나노뉴클리어에너지 9% 급등해 데이터센터용 24시간 전력 쪽으로 자금이 돌아온 반면, 모건스탠리는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로 2030년까지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 12GW가 지연될 위험을 경고했다(2028년 위험 물량 4.9GW, 2027년 프로젝트는 대체로 영향 없음).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클라우드 임대 축소로 급락한 오라클이 같은 테마의 반대편에 섰다. 원유는 WTI 12월물이 배럴당 90.83달러(+0.34%), 브렌트가 98.32달러(+0.03%)로 정산돼 주간 두 자릿수 폭락 뒤 일단 제자리에서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