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후 07:00
데일리 "추가 긴축 필요", 반등 되돌림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가 CNBC 인터뷰에서 "정책을 더 긴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고용보고서(비농업 16만 5천 명)를 노동시장에 좋은 소식이라 평가하며 물가를 잡을 여유가 생겼다고 했고, 서비스 물가가 기대만큼 내려오지 않는 점을 걱정거리로 꼽았다. 이번 주 AI 주식 급락에 대해서는 고통스럽지만 지금까지는 질서 있는 리프라이싱이라며 완화 전환의 근거로 보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다만 시점과 폭은 정해지지 않았고 변동성이 큰 만큼 더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가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그 사이 간밤 반등은 더 좁아져 나스닥종합 24,676.39(4시간 -0.37%)·S&P500 7,411.05(-0.25%)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다우존스 51,515.36(+0.18%)만 플러스를 지켰으며, VIX는 24.26으로 올라섰고 금은 온스당 4,087달러(+0.72%)까지 밀려 올라왔다. 하루 전 헤지 수요는 기록적이었다 — 11월 5일 미국 옵션 거래량이 1억 1,200만 계약으로 사상 최대였고(10월 일평균 대비 +53%) 절반을 조금 넘는 물량이 풋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