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약보합, 나스닥·S&P500은 반도체 반등에 상승
다우는 프랑스발 금리 상승 여파로 약보합(-0.07%) 마감했으나, 나스닥(+1.11%)과 S&P500(+0.41%)은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AI주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됐고 WTI는 8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48시간 동안 사우디 아람코 석유시설, 알셰이바 유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등 6곳을 타격했다고 발표. 사우디는 26일 예정이던 국제투자회의(FII)를 내년으로 연기.
고물가·고유가발 대규모 폭력 시위와 야간 통행금지령 발령으로 정국 불안 지속. 프랑스 국채금리 급등 여파가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짐.
WTI 11월물 전장 대비 +2.25달러(+2.22%) 오른 배럴당 103.66달러, 8거래일 연속 상승. 브렌트유 12월물은 -0.28% 소폭 하락.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추가 금리 인상 확률 17.2%, 12월까지 추가 인상 확률은 90%를 소폭 웃돎.
엔비디아·마이크론·오라클·팔란티어 등 AI·반도체주가 동반 반등했고,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로 꼽은 아마존이 +4.98% 급등했습니다. JP모건 투자의견 상향에 인텔도 +2.43% 상승. 반면 애플·메타는 소폭 하락했고, 코어위브는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IT대표주는 뉴욕 반도체·AI주 반등 흐름에 연동될 가능성.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는 뉴욕 자동차 업종 하락 흐름에 영향받을 수 있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금융, 신한지주 등 증권·은행주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변동성 주시 필요.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정유주는 WTI 8거래일 연속 상승에 수혜 기대.
10/29(현지시간) FOMC 회의 결과 발표 예정
반도체·AI주 저가매수 유입에도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프랑스발 금리 상승 압력이 상존합니다. 10/29 FOMC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비중 확대보다 관망이 합리적입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