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주 투매 속 유가는 중동 리스크로 5거래일 연속 상승
10월 14일 뉴욕증시는 9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회사채 부실 우려로 AI·반도체주가 급락하며 다우(-0.09%)·나스닥(-1.88%)·S&P500(-1.11%)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음.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공습으로 유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음.
9월 CPI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로 예상치(3.6%) 상회. 근원 CPI도 전년 +2.6%로 예상치(2.5%) 상회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 32.7%로 급등(전일 20%대 초반), 12월까지 추가 인상 확률 90% 이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본사·리야드 공항 공습으로 WTI 95.09달러(+1.01%), 5거래일 연속 상승
CPI 발표 직후 단기물 급락 후 위험회피 매수 유입되며 혼조 마감, 달러는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
코어위브(-15.46%) 신용 불안이 AI·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되며 오라클(-8.83%),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8.28%), 엔비디아(-3.16%), AMD(-5.73%) 등이 동반 하락했음. 차입 부담이 적은 애플(+0.50%)만 소폭 상승했음.
엔비디아·AMD 등 미 반도체주 투매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수급에 부담 요인
위험회피 분위기 확산 시 현대차·기아 등 수출주 동반 영향 가능성
10월 22일 메타·테슬라 실적발표
CPI 쇼크와 코어위브발 AI 신용 우려가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진 만큼 신규 매수보다 관망이 유리한 국면. 10월 22일 메타·테슬라 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