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35%, 나스닥 -0.15%, S&P500 -0.02% 하락, 월러·윌리엄스 비둘기 발언이 하단 방어
중국 CXMT의 서버용 D램 개발 진전에 따른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와 JP모건체이스·웰스파고의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가 맞물리며 다우·나스닥·S&P500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적 발언이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중국 CXMT의 서버용 D램 개발 진전 소식에 반도체 업종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며 밸류에이션 재산정 압력 발생. 마이크론(-3.62%),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6.69%) 등 메모리 관련주 약세.
JP모건체이스 3분기 매출 509억1천만달러·EPS 5.57달러로 예상치 하회, 웰스파고도 순이자이익·매출 기대 미달로 어닝시즌 스타트 불안 확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내 1회 추가 인상 후 내년 동결 시사하는 비둘기 발언. 월러 이사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주택·자동차 수요를 억제해 긴축효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동결 확률 78.4%, 12월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 약 90%.
사우디 연합군의 예멘 사나 외곽 석유회사(YPC) 기지 보복공습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공항 공격 예고로 중동 긴장 고조.
WTI는 사우디·후티 상호 공격 속 0.43% 상승한 배럴당 94.14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 브렌트유는 0.90% 하락한 105.69달러로 혼조.
비메모리 반도체주인 엔비디아(+0.97%), AMD(+1.90%), 인텔(+1.44%), 브로드컴(+0.73%)은 반등했고 메타(+2.63%)는 AI 모델 흥행 지속에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애플도 소폭 올랐으나 아마존(-0.37%)·테슬라(-0.74%)는 하락. 메모리 반도체주(마이크론 -3.62%,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6.69%)와 은행주(씨티그룹 -5.60%, 웰스파고 -3.10%)가 지수 하락을 주도.
SK하이닉스 ADR이 -3.19% 하락하는 등 CXMT발 메모리 경쟁 우려가 국내 반도체 대표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뉴욕 금융주 실적 혼조가 국내 은행·증권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KB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 대표주의 변동성 주시 필요.
10/15 미국 소매판매·신규실업수당청구 발표
반도체 경쟁 우려와 어닝시즌 초반 실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Fed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어 방향성 확인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10/15 예정된 미국 소매판매·신규실업수당청구 지표를 확인한 뒤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