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락·AI 낙관론에 반도체·기술주 강세
미·이란 간 외교적 해법 모색 기대감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을 미국에 제안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급락했고, 유가 하락으로 국채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 AI 낙관론과 반도체 강세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 미국에 제안. 이란 대통령·중국도 종전 양해각서 복귀 지지 표명
WTI 11월물 배럴당 92.41달러(-2.33%, -2.20달러)로 사흘 만에 급락, 브렌트유도 104.32달러(-2.14%)로 하락
장 초반 상승했다가 이란 협상 기대감에 상승분 반납, 혼조 마감. 10월에도 10년물이 5% 위에 머물면 증시 역풍 우려
정상회담은 특이점 없이 마무리, 그리어 USTR 대표는 무역합의 세부사항을 9월28일 공개한다고 언급
마이크로소프트(+3.66%)는 코파일럿 신기능 공개로, 아카마이(+3.20%)는 앤스로픽과 116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소식에 상승. 퀄컴(+3.97%), 램 리서치(+2.6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2.27%) 등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 메타(-3.33%)는 차익실현 매물에, 코인베이스(-2.06%)·스트래티지(-1.86%)·로빈후드(-1.18%)는 비트코인 8만4천달러 하회 및 비트겟 해킹 소식에 하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41%, 퀄컴·램 리서치·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강세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IT대표주에 긍정적 흐름 기대
뉴욕 증시 전반 강세 속 자동차 업종도 상승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株 동반 흐름 주목
9월30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미·이란 협상 기대감과 유가 급락에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났으나, 10년물 금리가 5%를 웃도는 구간에 머물 경우 증시 역풍 가능성이 상존. 9월30일 발표되는 PCE 물가지수가 향후 연준 정책 판단의 분수령이 될 전망.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