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86% 나스닥 +0.24% S&P500 -0.25%, 국채 장기금리는 수년래 최고치 경신
8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강세로 출발했으나, 국채 장기금리가 수년 만의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며 다우와 S&P500은 하락,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는 혼조 마감을 기록했다.
8월 PCE 전년비 3.4%로 예상치(3.7%) 하회, 근원 PCE도 3.0%로 예상치 하회
2분기 GDP 확정치 연율 2.2%로 잠정치(1.5%) 대비 상향, ADP 민간고용도 전망 상회
10년물 5.293%, 30년물 5.638%로 수년래 최고치, 2년물은 4.887%로 소폭 하락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 34.9%로 하락(전일 50%대), 12월까지 인상 가능성도 80%대 후반으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이사에 사임 압박, 미-이란 협상 교착 지속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는 대부분 상승했고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는 대형 서버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한 반면, 브로드컴·ASML 등 일부 반도체주와 모더나는 하락했다.
브로드컴, ASML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은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
뉴욕발 대형 기술주 강세 흐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대표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10/2(금)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수(NFP) 및 실업률 발표 주목
물가 지표는 우호적이나 국채금리 급등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혼재 국면으로, 10/2 고용지표 발표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