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유가 안정 속 실적시즌 기대감 확산
美 국채금리가 진정되고 유가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다음주 본격화될 실적 발표 시즌 기대감이 커지며 다우(+0.49%), 나스닥(+0.45%), S&P500(+0.58%)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S&P500은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나스닥도 이틀 연속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10bp 내린 5.2700%, 2년물은 4.00bp 내린 4.7910%, 30년물은 2.30bp 내린 5.6410%를 기록하며 금리 안정세가 이어졌습니다.
WTI는 배럴당 89.44달러로 0.01% 소폭 올랐고 브렌트유도 0.26% 오르는 등 유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80.6%로 반영했습니다.
8월 무역적자는 1,056억달러로 전월보다 13.7% 늘었고 수입은 4.3%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컨스털레이션 에너지(+12.25%)는 알파벳과 대규모 전력 계약 체결로 급등했고 옵션케어헬스(+32.65%)는 인수 소식에 폭등했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5.81%)와 AMD(+2.80%)는 AI·데이터센터 수요 기대에 올랐고, 인텔(-3.18%)은 TSMC의 테라팹 참여 가능성에, 램리서치(-3.44%)와 마이크론(-1.73%)은 반도체주 전반의 등락 속에 내렸습니다.
인텔이 TSMC의 테라팹 참여 소식에 -3.18% 내렸고 램리서치(-3.44%), 마이크론(-1.73%)도 하락한 반면 마벨 테크놀로지는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5.81% 올라 반도체주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AMD의 리사 수 CEO가 AI 수요 대응을 위해 내년 반도체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히며 AMD가 +2.80% 상승해 AI 반도체 공급 확대 기조가 이어졌습니다.
10/13 존슨앤드존슨(JNJ) 실적 발표로 3분기 어닝시즌 개막
국채금리 안정과 유가 안정, 실적 전망 상향이 맞물리며 위험선호가 유지되는 구간입니다. 다음주 존슨앤드존슨 실적 발표로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비중확대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