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5일 오후 07:00
주가 멈춘 자리, AI 신용으로 번진 매도
나스닥종합 24,417.09·S&P500 7,384.17·다우 51,720.48은 한 시간 전과 거의 같은 자리에 멈췄고 VIX도 26.03으로 더 오르지 않았다. 대신 매도는 신용 쪽으로 옮겨갔다 — 마킷 기준 스페이스X 5년 CDS가 24.5bp 뛴 286.56bp로 사상 최고를 찍었고, 아마존·알파벳·메타·엔비디아의 부도보험료도 나란히 사상 최고 수준까지 벌어졌다. 엔비디아는 10월 6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약 25% 내려 약세장에 진입했고, 그 사이 사라진 시가총액이 1조 4천억 달러에 달한다. 다만 같은 시간 애플이 내놓은 70억 달러 규모 7종 투자등급 채권에는 310억 달러 주문이 몰렸다. 우량채 수요는 멀쩡한데 AI 인프라에 얹힌 레버리지 신용만 값이 오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