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5일 오후 08:00
이란 핵 제안 와도 유가는 반등 마감
이란 고위 당국자가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핵 제안을 전달했고 미국이 이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에 밝혔지만, 논의는 이란이 내건 7개 요구를 미국이 수용한 뒤에야 가능하다는 조건이 그대로 붙었다. 유가는 중간선거 직후 나흘간의 급락을 되돌려 12월물 WTI가 배럴당 90.52달러(+2.72%), 브렌트유가 98.29달러(+3.88%)로 마감했다 — 유라시아그룹이 합의 가능성을 20%에서 10%로 낮춘 것처럼 시장은 전쟁 종결을 아직 가격에 넣지 않았다. 주식은 마감 1시간을 앞두고 낙폭을 줄여 나스닥종합 24,565·S&P500 7,415로 한 시간 전보다 올라섰고 VIX도 26선에서 24.19로 내렸다. 다만 금 4,123달러·은 52.5달러가 함께 올라 있어, 위험 회피가 풀린 게 아니라 매도가 잦아든 정도로 읽는 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