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5일 오후 06:00
되돌림 무너진 뉴욕, VIX 26 재돌파
한 시간 전 저점에서 올라오던 흐름이 다시 무너졌다. 나스닥종합은 24,425.17로 밀려 4시간 기준 -5.10%, S&P500 7,392.14(-3.86%)·다우 51,768.17(-2.98%)도 낙폭을 키웠고 VIX는 26.15까지 올라 4시간 만에 55.7% 급등했다. 직전 시간 플러스로 돌아섰던 금(4,113.7달러)·은(52.4달러)이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앉고 비트코인 75,860달러(-4.74%)·솔라나(-6.70%)·에이다(-7.34%)까지 밀린 건, 'AI 한 축만 빠진다'던 구도가 레버리지 축소 쪽으로 번졌다는 뜻이다. 원/달러도 1,353.78원으로 0.75% 올랐다. 매도의 명분은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후 커진 AI·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인데, 정작 같은 시간 구글은 와이오밍 첫 데이터센터에 170억 달러(2.7GW, 2031년 완공 목표)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해 투자 계획 자체는 아직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