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전 11:00
美 고용보고서 대기, 구리·유럽 소비 동반 둔화
한국시간 오늘 밤 10시 30분(동부시간 6일 오전 8시 30분) 미 노동부 10월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블룸버그·FactSet 컨센서스는 비농업 신규고용 6만5천 명·실업률 4.2% 유지로 9월(2만9천 명)의 부진에서 소폭 반등을 보는 쪽이고, BofA·골드만삭스·JP모건은 7만5천 명으로 이보다 높게 잡았다. 발표를 앞두고 미 국채에는 매수세가 붙으며 연준의 추가 인상 기대가 눅눅해지는 모습이다. 그 사이 중간선거발 AI 충격은 실물 지표로 번졌다 — LME 구리가 톤당 1만3,700달러 선까지 밀려 7월 이후 최저인데,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와 구리 관세라는 두 강세 재료가 워싱턴의 정치 변화로 동시에 흐려진 탓이다. 유럽 수요도 꺾였다. 유로존 9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7%(예상 -0.1%)로 비식품(-1.2%)과 독일(-2.0%)이 끌어내렸다. 지수는 한국·미국 모두 휴장 구간이라 멈춰 있고, VIX 26.88·WTI 90.6달러(-0.9%)·금 4,074달러(+0.4%)로 미 개장 전까지는 숨고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