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후 09:00
나스닥 홀로 반등 마감, 주간은 전부 마이너스
미국 증시는 종가 기준 나스닥종합 24,579.42·S&P500 7,376.95로 올라 마감한 반면 다우존스는 51,284.42로 뒤로 밀려, 반도체 저가매수가 주도한 반등이 지수 전체로 번지지는 못했다. 전날 폭락(나스닥 -5.5%·S&P500 -4.4%·다우 -3.4%)의 일부만 되돌린 수준이어서 주간으로는 나스닥이 5%대, S&P500이 3% 안팎, 다우가 1%대 하락으로 끝났다. 10월 비농업 고용이 16만 5천 명으로 예상을 크게 넘고 실업률이 4.1%로 내려온 것이 되돌림의 근거였지만, VIX는 네 시간 전 24.46에서 25.68로 더 올라 장을 마쳤다 — 지수는 올랐는데 하락 대비 헤지 수요는 식지 않았다는 뜻이다. 마감 직후에는 오픈AI가 프리머니 기업가치 1조 2,500억 달러로 1차 조달을 닫으며 약 110억 달러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더해졌는데, 당초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낮춘 목표의 절반 수준이라 AI 자금조달 위축을 다시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