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후 10:00
사상 최대 IPO 로드쇼, AI 급락 직후 개막
앤트로픽이 다음 주 IPO 로드쇼를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10월 26일 S-1 공개 이후 SEC 관행(공개 후 15일)상 가능한 최단 일정이고, 상장은 추수감사절 이전·11월 16일 주가 목표로 거론된다. 공모가 범위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고 목표 기업가치는 보도에 따라 1조 2,500억 달러대부터 최대 2조 달러까지 갈려 있어, 성사되면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된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 직전 거래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만 반등해 주간으로는 AI주 주도로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성적으로 끝났고, 오픈AI는 당초 300억 달러에서 낮춘 목표의 절반인 110억 달러로 프리머니 1조 2,500억 달러 1차 조달을 닫은 직후다. 마감 후 시장은 조용했다(VIX 25.64, WTI 90.34달러, 비트코인 7만 6천 달러선) — 다음 주는 이번 주 깎인 AI 밸류에이션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물량을 받아낼 수 있는지가 시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