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전 02:00
코스피 낙폭 축소, 패닉은 대만 전이
오전 9시 3분 서킷브레이커로 20분간 멈춰 섰던 코스피는 거래 재개 뒤 저점 4,924.61에서 5,073.68까지 되돌려 4시간 전 대비 5.76% 하락 상태이고, 코스닥도 640.17로 5.64% 내렸다. 패닉은 대만으로 번져 TSMC가 개장과 함께 10% 가까이 빠지고 가권지수는 장 초반 9%대 폭락으로 4만선이 깨졌으며, 대만 재무차관은 시장이 무질서해지면 국가안정기금 임시회의를 열어 부양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용 쪽에서도 소프트뱅크 5년물 CDS가 22bp 올라 466bp로 2022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중국 10년물 금리는 1.581%로 사상 최저에 근접했다. 다만 미국 지수선물은 S&P500이 낙폭을 전부 만회해 보합, 나스닥이 0.6% 상승으로 돌아섰고 금은 4,068달러로 0.7% 밀려 안전자산 쏠림보다 현금 확보 성격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