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7일 오후 10:00
美, 이란 핵 정보에 2천만 달러 현상금
주말 휴장으로 지수·유가·채권은 금요일 종가에 멈춰 있고 크립토도 4시간 변동이 0.3% 미만이라, 이번 시간대의 재료는 가격이 아니라 미국의 대이란 압박에 축이 하나 더 붙었다는 사실이다. 美 국무부가 1984년부터 운영해온 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을 통해 — 발표는 CENTCOM 경유 — 이란 핵 프로그램의 시설·장비와 과학계를 포함한 관련 인력, 그리고 그것들의 이동에 관한 정보에 최대 2천만 달러와 이주 지원을 내걸었다. 지난달의 1천만 달러(새 최고지도자·IRGC 고위직 정보)와는 금액도 대상도 다른 별건으로, 해상 봉쇄 집행에 핵 인력을 직접 겨냥한 정보전이 더해진 셈이다. 같은 창에서 UKMTO는 직전 회차의 CENTCOM 화물선 무력화를 UAE 코르파칸 동쪽 18해리 지점의 벌크선·군사력 간 사건으로 확인했으나 승조원 상태와 피해·환경 영향은 모두 미확인이며,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2척 기뢰 접촉은 이란 단독 주장에 11월 6일과 같은 문구여서 이번 요약에서는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