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7일 오전 01:00
케슘섬 또 피격, 유가는 90달러 제자리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이란 케슘섬에 7일 오전 미사일 2발이 다시 떨어졌다 — 이란 IRNA는 섬 상공에서 항공기 소리가 들린 뒤 남부 수자 지역에 발사체 2발이 낙하했다고 전했고, 공격 주체와 사용 무기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이란군은 케슘섬 상공에서 미군 MQ-9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확인은 없다). 거의 같은 시각 트럼프는 "이란과 협상 중이며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고 말했고, WSJ는 네타냐후가 추가 공습을, 루비오·베센트가 제재와 교역 봉쇄 강화를 밀어붙이면서 참모진이 전쟁 종결과 확전 재개 사이에서 갈렸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총리도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중재가 계속되고 있고 미국이 중간선거 이후에도 해법을 찾는 데 열려 있다며 타결 가능성을 언급했다. 요충지 피격과 확전 압박이 겹쳤는데도 가격은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 WTI는 90.83달러로 4시간 전보다 0.3% 오른 수준이고 금도 4,074.9달러로 제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