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전 12:00
美 폭락이 아시아로, 닛케이 선물 7% 급락
간밤 뉴욕에서 나스닥이 24,315, S&P500이 7,354로 주저앉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넘게 빠진 충격이 그대로 아시아로 넘어왔다. 일본 닛케이 선물은 개장 전 7% 급락하고 10년물 일본 국채 선물에 안전자산 수요가 몰렸으며, 전날 이미 5% 넘게 빠진 코스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을 '증시 역사상 최악의 날 중 하나'라고 언급했고, WSJ은 대형 투자자들이 앤트로픽의 1.5조 달러 상장 밸류에이션에 회의적이며 11월 중순으로 잡혔던 상장 일정이 밀릴 수 있다고 전했다 — AI 조정이 자금조달 단계까지 번진 신호다. VIX는 28선에 머물렀고 비트코인은 7만 6,100달러선에서 소폭 되돌렸으며, 미 10년물 금리는 4.90%, WTI는 배럴당 91달러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