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7일 오후 08:00
네타냐후 경쟁자 아이젠코트, 조각 권한 확보
토요일 새벽이라 주식·유가·채권은 전 거래일 종가에 멈춰 있고 크립토도 변동이 0.5% 미만이어서, 이번 시간대의 재료는 가격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권 교체다. 헤르초그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를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명했고(공식 위임식은 8일), 사전 협의에서 의원 67명이 그를 추천해 120석 과반을 확보했다 — 10월 27일 총선 이후 네타냐후의 재집권 경로가 사실상 닫혔다는 뜻이다. 기본법에 따라 28일 안에 연립을 구성해야 하며 대통령이 최대 14일을 연장할 수 있다. 네타냐후가 이란 공습을 가장 강하게 밀어붙여온 당사자였던 만큼 미·이란 전선의 정치 변수 자체가 바뀌는 건인데, 유가와 증시가 이걸 완화 재료로 읽을지는 월요일 개장까지 확인할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