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후 03:00
반도체 반등에 나스닥·다우 갈림
미국 10월 고용 서프라이즈 뒤 열린 뉴욕 정규장에서 반도체가 주도적으로 반등해 나스닥종합 24,768.13(4시간 +1.86%)·S&P500 7,429.37(+1.03%)이 올랐지만, 다우존스는 51,424.35로 0.19% 밀려 지수 간 방향이 갈렸다. 전일 급락했던 기술주에 저가 매수가 들어와 나스닥100이 장중 2%대 반등하고 엔비디아가 전일 9%대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리면서, VIX도 직전 회차 26선에서 24.09(-10.4%)까지 내려 패닉 구간은 일단 진정됐다. 반면 강한 고용이 12월 인상 기대를 더 굳힌 금리 축은 다우 쪽 경기민감주를 계속 눌렀고, 원달러는 1,361.01원으로 0.51% 더 올라 코스피가 6.02% 급락 마감한 뒤에도 원화 약세가 이어졌다(금 4,057.6달러 -0.41%, WTI 90.49달러 보합). 여기에 ECB가 감독 대상 은행의 AI 데이터센터 대출 점검을 검토 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가 더해져, 반등과는 별개로 AI 신용 쪽 감시 변수가 새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