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전 06:00
아시아 패닉 진정 국면, 이란 결정 임박
아시아 증시의 패닉은 각국 당국 대응이 잇따르면서 장 초반 저점보다는 진정된 상태로 마감 국면에 들어섰다. 대만은 개장 직후 9% 폭락한 뒤 금융당국이 공매도 제한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낙폭을 크게 줄였고, 호주 ASX200은 9,020.80으로 0.5% 하락에 그쳐 역내에서 가장 선방하며 마감했다. 반면 코스피는 오전에 나온 신용융자 담보비율 면제 효과가 더는 번지지 않아 마감 30분을 앞두고 5,099선, 전일 대비 5.3% 낮은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고 코스닥도 649선에 머물렀다. 주식이 흔들리는 사이 위험의 축은 중동으로 옮겨가는 모습인데, 트럼프가 중간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가안보팀과 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하고 "곧 결정하겠다"고 밝힌 뒤 WTI는 배럴당 91.7달러로 4시간 전보다 올라 주식과 반대로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