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6일 오전 04:00
코스피 되돌림 실패, 일본은 약세장 진입
정부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면제 발표로 좁혀졌던 낙폭이 오후 들어 다시 벌어졌다. 코스피는 5,119.53으로 전일 대비 4.91% 하락해 장중 회복했던 5,190선을 지키지 못했고, 코스닥도 651.89로 3.91% 밀렸다. 일본은 닛케이가 6만선을 내주며 6월 사상 최고치 대비 20% 하락해 공식적으로 약세장에 들어섰는데, 미 중간선거 이후 AI 인프라 투자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역내 반도체주 매도로 번진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안전자산이 받쳐주지 않는 것도 이번 국면의 특징으로, 금은 4시간 전보다 1.02% 떨어진 온스당 4,050달러대로 밀려 위험회피 매수보다 포지션 청산 압력이 우세함을 보여줬고 브렌트유만 100달러를 다시 넘겼다.